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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뉴스[전인화, '라젤로' 화보 빛나는 동안 미모 공개 ] 2012-11-14 hit.1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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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뉴스=손진영 기자】4050세대 워너비스타 전인화가 여성 어덜트 캐주얼 '라젤로'와의 2012 겨울 화보 속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패션그룹형지㈜의 '라젤로'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평소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전인화가 다양한 색상의 트렌디한 아우터 의상으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화보 속에서 전인화는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온기를 풍기는 의상과 표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라젤로 관계자는 "전인화 씨는 중년의 나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여성스러운 매력과 자기관리에 철저한 이미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상형을 보여준다" 며, "우리 여성 고객들이 바쁜 현실 속에서도 자기애와 아름다움을 지키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화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전인화 완벽한 안티에이징 스타", "우리 엄마와 동갑인데 너무 외모 차이남", "건강하고 탄력있는 전인화 화보 최고", "역시 패셔니스타를 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청담동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전인화 씨의 화보는 중년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세련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녀는 탄력있는 얼굴피부, 그리고 상하체 균형잡힌 바디라인을 통해 또래 중년 여성들의 롤모델 스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영춘 허쉬성형외과 원장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건강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쁘띠성형은 대표적인 선호시술로 알려져 있다"며, "쁘띠성형과 같은 시술 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균형잡힌 식습관과 운동 그리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쓴다면 누구나 안티에이징 피플이라는 칭호를 들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인화는 최근 발레리나 윤혜진씨와 깜짝 결혼발표를 한 배우 ‘엄태웅’의 처 외숙모가 된다는 사실 또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ws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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